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민호/선수 경력/2015년 (문단 편집) == 시즌 후 == 자신이 한동안 소유 했던 쿠퍼(2세대)를 [[양의지]] 한테 팔았다. 10월 2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웨딩찰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2015 프리미어 12]]에 출전한다. [[양의지]]와 함께 로테이션으로 출전했으며, 준결승과 결승에는 양의지가 선발출전했지만, 강민호는 8강까지 양의지를 제치고 주전 포수 마스크를 썼으며 준결승과 결승에서는 교체로 출전해 수비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대한민국이 우승을 차지했다. 11월 26일, 롯데 구단 우수선수로 선정되었다. 12월 5일, 마침내 결혼식을 올렸다. 12월 7일, 2015 사랑의 골든글러브를 수상하였다. 강민호는 유니세프, 스포츠구조연맹 등 다양한 단체에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사회공헌을 실천해왔다. 또한 부산 지역 폭우 피해 이재민을 위한 성금과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등을 기부했고, 매년 지역소아암협회와 자매결연을 통해 소아암 환우를 돌보며 소장품과 구단 상품을 판매해 얻은 수익을 기부하는 등 뜻깊은 활동을 이어왔다. 12월 8일,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펼쳐졌다. 포수 부문은 강민호의 수상이 예상되었으나, 오히려 2년 연속으로 [[양의지]]에게 골든글러브를 내주고 말았다. 두산의 KS 우승을 이끈 양의지도 132경기 타율 .326 144안타 20홈런 93타점 OPS .928로 뛰어난 성적을 냈기에 수상 자격은 충분하지만 강민호는 올 시즌 양의지뿐만 아니라 역대를 통틀어도 압도적인 포수 성적을 냈다는 점에서 매우 아쉬운 상황. 강민호는 올 시즌 123경기 타율 .311 118안타 35홈런 86타점 OPS 1.060을 기록했다. 타율·안타·타점에서 뒤졌지만 홈런은 15개를 더 때렸고, OPS는 2000년 40홈런으로 MVP를 차지한 [[박경완]]의 1.034를 넘어 역대 포수 최고 기록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민호는 385표 중 고작 76표를 받으면서 270표를 받은 양의지에게 압도적으로 열세를 보인 것은 이변 중에서도 이변이었다. 12월 19일, 강민호 경기장의 개장이 확정되었다. 2015년 안으로 열릴 것이라 한다. 양산시의회의 반대로 난관에 부딪히기도 했지만, 원만하게 잘 해결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